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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은 수천 개의 푸르른 눈, 하얀 눈, 수정 같은 눈, 하늘색 눈으로 싯다르타를 바라보았다.
2024.09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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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매일 조금씩이라도
2024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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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
2024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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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
2023.07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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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긴 곳에서 꽃피우라는 말을 듣고 나도 모르게 쓴 웃음이 나왔다.
2023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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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가
2023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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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, 황인숙
2023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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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태어나 세상에 나올 때 다른 시대에 태어날 가능성을 잃어버린다
2023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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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잘못에 대해서 관용하라
2023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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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우울이 길다
2023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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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victus BY WILLIAM ERNEST HENLEY
2023.06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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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상화
2023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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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이로스 (Kairos)
2022.10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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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크게 먹고 당신을 또 용서하지만
2022.10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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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미친거요?
2022.10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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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크게 먹고 당신을 또 용서하지만
2022.10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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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대의 비극
2022.09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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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길 바랍니다.
2022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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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당신이고, 나는 나죠.
2022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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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재산을 잃은 그가 결코 잃을 수 없었던 한 장의 음반
2022.08.29